• 구글, AI 오버뷰에서 AI 모드 대화로 진입(전환) 가능하도록 기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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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은 사용자가 검색 결과 상단에 제공되는 AI 생성 요약인 AI Overviews에서 후속 질문을 직접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제 사용자들은 구글의 대화형 검색 기능인 AI 모드(AI Mode)를 통해 복잡한 질문에 대해 AI와 대화하듯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구글은 Gemini 3를 전 세계 AI Overviews의 새로운 기본 모델로 지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번 업데이트가 사용자들에게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최고 수준의 AI 응답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 화요일에 발표된 기능들은 구글이 검색 경험을 단순한 정적 결과 제공을 넘어, 상호작용적이고 AI 주도적인 경험으로 혁신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줍니다.

    구글 검색 제품 담당 부사장(VP of Product, Google Search) 로비 샤인(Robby Stein)은 블로그 게시물에서 "사용자들은 스포츠 점수나 날씨처럼 간단한 결과가 필요한 경우에도, 주제를 깊이 탐색해야 하거나 복잡한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도 강력한 대화형 AI 경험에 끊김 없이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구글의 자체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대화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을 선호하며, AI Overviews의 맥락을 유지한 채 후속 질문을 할 수 있을 때 검색의 유용성이 극대화된다고 전했습니다.

    구글에 따르면, 이 새로운 경험은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간편한 요약(스냅샷)에서 더 깊은 대화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나의 연속적인 흐름처럼 설계되었습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는 구글이 ‘개인 지능(Personal Intelligence)’ 기능을 AI 모드에 탑재한다고 발표한 지 며칠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 AI 모드는 사용자의 Gmail과 Google Photos 데이터에 접근하여 더욱 개별화된 응답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구글은 이달 초 Gemini 앱에 '개인 지능'을 공개하며, Gmail, 포토, 검색, 유튜브 기록 등 사용자의 구글 생태계 전반에 걸쳐 데이터를 연결해 AI 비서가 응답을 맞춤화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불어 구글은 AI Overviews를 Gmail 기능에도 도입했습니다. 이제 사용자는 전통적인 키워드 검색이나 여러 이메일을 열어 정보를 찾는 대신, 자연어를 사용해 받은 편지함을 검색함으로써 빠르고 간편한 답변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은 이와 함께 새로운 AI 받은편지함(AI Inbox)의 출시도 알렸습니다.

    [출처:] https://techcrunch.com/2026/01/27/google-now-lets-users-jump-from-ai-overviews-into-ai-mode-convers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