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plika 창립자, '앱의 유튜브' 와비에 2,000만 달러 규모 프리시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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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니아 쿠이다(Eugenia Kuyda)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식하기 이전에 소비자 AI의 미래를 예측했습니다. 그녀는 2017년, ChatGPT가 출시되기도 몇 년 앞서 최초의 주요 AI 동반자 스타트업인 'Replika'를 설립했으며, 오늘날 Replika는 3,500만 명의 사용자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기술력에 힘입어, W(월)에서 그녀는 주목받고 있습니다.

    앱을 이용해 아트를 만들고, 마치 친구와 대화하듯 AI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W에서 그녀는 이러한 상호작용성을 활용한 챗봇 경험을 통해, 사용자가 마치 옆에 누군가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우리는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는 경험을 통해 마치 친구와 이야기하는 듯한 친밀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만약 우리가 AI와 대화하는 것이 즐겁다면, 사용자들은 이 경험을 통해 우리와 더 깊이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며,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친구 같은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챗GPT 등 거대 언어 모델(LLM)의 활용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나타난 추세로, AI를 활용한 감성적 상호작용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W의 활동은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AI가 인간의 감정적 영역까지 진입하려는 시도이자, 새로운 서비스 모델의 가능성을 열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출처:] https://techcrunch.com/2025/11/05/replika-founder-raises-20m-pre-seed-for-wabi-the-youtube-of-ap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