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언 베거 아만비, 인도 AI 백본 구축 위해 구글·메타와 협력

    인도 최대 재벌이자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Reliance Industries)의 회장인 무케시 암바니(Mukesh Ambani)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및 메타(Meta)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인도 전역의 AI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야심 찬 계획을 발표했다.

    암바니 회장은 금요일 회사 주최 제48회 연례 총회에서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의 자회사인 ‘릴라이언스 인텔리전스(Reliance Intelligence)’라는 새로운 사업부를 출범시켰다. 이 신규 사업부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필요한 엔터프라이즈급 도구와 서비스를 포괄하여 국가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행보는 미국과 중국이 오랫동안 주도해 온 글로벌 AI 경쟁에서 인도가 기술적 격차를 따라잡으려는 움직임 속에서 이루어졌다.

    암바니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릴라이언스 인텔리전스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원, 엔지니어, 디자이너, 제품 개발자들이 모이는 요람이 될 것이며, 연구의 속도와 엔지니어링의 엄격함을 결합하여 아이디어가 혁신과 응용으로 발전하고, 인도와 전 세계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업의 첫걸음으로 릴라이언스는 주요 기술 파트너 중 하나인 구글(Google)과 손잡고 인도 내 전용 AI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 네트워크는 서부 주 구자라트(Gujarat)에 위치한 자마나가르(Jamnagar)의 대형 데이터 센터에서 가동될 예정이다.

    양사는 공동 성명을 통해, 이 전용 클라우드 리전을 통해 릴라이언스가 지오(Jio)의 네트워크와 자체 에너지 자산을 활용하여 모든 규모의 기업, 개발자 및 정부 기관에 AI 중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릴라이언스 측은 자회사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이전까지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과 기술 역량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보조 정보: 추가 내용에 대한 간결한 요약]

    • 지속 가능한 성장 강조: 릴라이언스 그룹은 꾸준한 혁신과 시장 적응력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AI 및 디지털 전환: 본 계획은 AI 기술 및 디지털 전환(DX)을 핵심 성장 축으로 삼고, 관련 인프라 투자에 집중할 것임을 보여줍니다.
    • 글로벌 파트너십: 주요 기술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출처:] https://techcrunch.com/2025/08/29/billionaire-ambani-taps-google-meta-to-build-indias-ai-backb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