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뱅크, 1조 달러 규모의 AI 및 로봇 산업 단지 구축 추진 보도

    소프트뱅크가 AI에 전력을 쏟아붓고 있다. 소프트뱅크가 최대 190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진 5천억 달러 규모의 스타게이트(Stargate) AI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발표한 지 불과 몇 달 만에, 이 일본 투자 대기업은 사상 최대 규모의 AI 프로젝트를 시작하려 한다는 보도다. 블룸버그가 프로젝트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TSMC(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와 협력하여 애리조나에 AI 및 로봇공학을 구축할 1조 달러 규모의 산업 단지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젝트 크리스탈랜드(Project Crystal Land)'로 명명된 이 계획은 아직 매우 초기 단계인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소프트뱅크가 이 프로젝트에 TSMC와 협력하기를 원함에도 불구하고, TSMC의 역할이 무엇일지, 또는 TSMC가 소프트뱅크와 제휴하는 데 관심이 있을지 불분명하다. 왜냐하면 TSMC는 이미 애리조나에 자체적인 AI 인프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소프트뱅크 측은 논평을 거부했다.

    소프트뱅크, AI 시장에 전면 총력전

    소프트뱅크는 $5,000억 규모의 스타게이트 AI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 발표를 몇 달 만에, 사상 최대 규모의 AI 프로젝트를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업계 소식통을 인용한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해당 프로젝트에 약 190억 달러를 출자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소프트뱅크는 대만 반도체 제조 회사인 TSMC와 협력하여 애리조나에 1조 달러 규모의 산업 단지를 건설하고 AI 및 로봇 공학 관련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구상안은 '프로젝트 크리스탈랜드(Project Crystal Land)'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만, 아직 매우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블룸버그는 소프트뱅크가 TSMC와 협력하기를 원함에도 불구하고, TSMC의 구체적인 역할이나 아예 협력 의사가 확실한지는 불명확하다고 보도했다. 이는 TSMC가 이미 애리조나 지역에서 자체적인 AI 인프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소프트뱅크 측은 논평을 거부했다.

    [출처:] https://techcrunch.com/2025/06/20/softbank-reportedly-looking-to-launch-a-trillion-dollar-ai-and-robotics-industrial-compl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