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 전 수장, 애플이 챗GPT 대신 구글 제미나이를 선택하기를 원했다고 알려져

    블룸버그의 애플의 불균형한 AI 개발 노력을 다룬 보고서에 따르면, 전 Siri 책임자인 존 지아나나드레아(John Giannandrea)는 작년 Siri 최초의 챗봇 통합에 애플이 ChatGPT 대신 구글의 Gemini 챗봇을 선택하도록 압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리더십 개편으로 직책이 강등된 전 구글 임원인 지아나나드레아는 OpenAI의 챗봇이 지속성이 부족하고 민감한 개인 데이터를 보호하지 못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2024년 WWDC에서 ChatGPT 통합을 발표했고 12월에 사용자들에게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애플의 통합 기능은 Siri가 질문에 답변하지 못하는 경우 ChatGPT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작년 애플은 구글의 Gemini를 포함한 다양한 챗봇들을 Siri에 연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AI 기반 검색 엔진 Perplexity와 예비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Siri 내 ChatGPT의 대안이자 애플의 Safari 브라우저 내 검색 제공자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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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룸버그가 애플의 불균형한 AI 추진 노력을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Siri 책임자 존 지아난드레아(John Giannandrea)는 작년 최초의 Siri 챗봇 통합 시 ChatGPT 대신 구글의 Gemini 챗봇을 채택하도록 애플에 압력을 가한 바 있다.

    3월 리더십 개편 과정에서 직책이 강등된 전 구글 임원인 지아난드레아는 OpenAI의 챗봇이 지속적인 활용성을 갖추기 어렵고 민감한 개인 데이터를 보호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2024년 WWDC에서 ChatGPT 통합을 공식 발표했으며, 이 기능을 사용자들에게 12월부터 이용 가능하게 했다.

    애플이 구현한 이 통합 기능은 Siri가 질문에 답변할 수 없을 때 사용자가 ChatGPT를 직접 탭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참고로 애플은 작년에 구글의 Gemini를 포함한 여러 추가 챗봇을 Siri와 연결할 것이라고 이미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AI 기반 검색 엔진인 Perplexity와도 예비 협상을 진행 중이다. 애플은 Perplexity를 Siri에서 ChatGPT의 대안으로 제공하고, 자사 Safari 브라우저의 검색 엔진 제공자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출처:] https://techcrunch.com/2025/05/19/ex-siri-head-reportedly-wanted-apple-to-choose-googles-gemini-over-chatg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