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노우플레이크, 2억 달러 자본으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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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스토리지 전문 기술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추가 자본 2억 달러를 투입하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목요일 밝혔다.

    이번 자본 투입은 지난 몇 달간 스노우플레이크가 보여준 일련의 활동과 함께, 회사의 강력한 성장 의지를 보여준다.

    이전에는 'Powered by Snowflake Funding Program'으로 알려졌던 스노우플레이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는 광범위한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특히 이 액셀러레이터는 스노우플레이크 기반의 AI 관련 산업 특화 제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에 중점을 두고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스타트업들은 스노우플레이크로부터 기술 지원과 더불어 AWS(Amazon’s public cloud) 크레딧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기회도 제공받는다.

    이전 기수 졸업생으로는 앤드류 응(Andrew Ng)의 LandingAI 등이 있다.

    신규 자본금 2억 달러는 베인 캐피탈 벤처스(Bain Capital Ventures), 블랙스톤 이노베이션스 인베스트먼츠(Blackstone Innovations Investments),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Bessemer Venture Partners), 캐피탈 원 벤처스(Capital One Ventures), 제너럴 카탈리스트(General Catalyst), 그레이록 파트너스(Greylock Partners), 헤츠 벤처스(Hetz Ventures), 메이필드(Mayfield), 뉴빌드 벤처 캐피탈(NewBuild Venture Capital), NTTVC, 버츄(Virtue) 등 스노우플레이크의 기존 및 신규 벤처캐피털 파트너들로부터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스노우플레이크는 참여 벤처캐피털들이 스노우플레이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기업에 투자할 수는 있지만, 특정 기업이 자금을 지원받을 것이라는 "어떠한 보장도" 없으며 목표 금액 전체가 투자될 것이라는 보장 역시 없다고 블로그 게시물에서 명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멘로 파크 캠퍼스에 3만 평방피트 규모의 새로운 "AI 허브" 건립 계획과 2,000만 달러 규모의 AI 업스킬링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등, 지속적으로 AI 분야에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초에는 오픈AI(OpenAI)의 AI 모델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발표했으며, 지난해 말에는 앤트로픽(Anthropic)과 다년 계약을 체결하고 AI 데이터 파이프라인 기업인 [회사명]을 인수했다.

    이러한 스노우플레이크의 전략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가장 최근 회계 분기(2024년 4분기) 실적에서 월가 분석가들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9억 8,7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출처:] https://techcrunch.com/2025/02/27/snowflake-grows-startup-accelerator-with-200m-in-new-cap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