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의 'Ask for Me' 기능, 사용자를 대신해 기업에 서비스 및 가격 문의 전화를 거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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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이 AI를 활용해 사용자를 대신하여 지역 사업체에 연락하고 이용 가능 여부 및 가격 정보를 알아보는 새로운 'Ask for Me'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회사 실험 참여에 동의한 사용자에게 데스크톱 및 모바일 환경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이 기능의 핵심 목표는 사용자가 실제로 전화를 걸어 사람과 직접 통화하는 과정 없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현재 Ask for Me는 네일 살롱이나 자동차 정비소 등의 서비스 문의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검색 실험실(Search Labs)에 가입되어 있다면, "엔진 오일 교환"이나 "근처 네일 살롱"과 같은 지역 서비스 검색을 통해 새로운 기능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Ask for Me' 옵션과 함께 '시작하기(Get started)' 버튼이 표시됩니다.

    사용자는 이후 '타이어 교체', '정기 점검', '프렌치 매니큐어', '네일아트' 등 해당 서비스와 관련된 세부 정보를 입력하도록 요청받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희망하는 시간 범위도 입력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AI가 사용자를 대신해 해당 지역 사업체에 전화를 걸어, 가격 및 이용 가능 여부에 대한 요약 정보를 사용자에게 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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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기능 출시는 구글이 AI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사업체와 연락하는 과정에서 시간을 절약할 방법을 모색해 온 결과입니다. 작년에는 사용자를 대신해 사업체에 전화를 걸고, 대기하며, 실제 상담원 연결이 가능해질 때 다시 전화를 걸어주는 '실시간 상담원과 통화(Talk to a Live Rep)' 기능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고객 서비스 담당자와 연결을 시도하며 무한한 시간, 때로는 수 시간 동안 대기 음악을 들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해 줍니다.

    다른 검색 실험실 기능 측면에서는, 개인화된 뉴스 피드를 통해 최신 정보에 대한 업데이트를 돕도록 설계된 맞춤형 AI 오디오 경험인 '데일리 리슨(Daily Listen)'도 최근에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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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s://techcrunch.com/2025/01/30/googles-ask-for-me-feature-calls-businesses-on-your-behalf-to-inquire-about-services-pric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