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AI가 Grok 챗봇 전용 iOS 앱을 테스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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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론 머스크의 AI 회사인 xAI가 챗봇 Grok의 독립형 iOS 앱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Grok은 그동안 X 사용자에게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미국, 호주, 인도 등 여러 국가에서 이용 가능한 이 앱은 웹과 X의 실시간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텍스트 재작성, 긴 단락 요약, 질의응답(Q&A) 등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텍스트 프롬프트를 이용해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앱의 소개 글에는 "Grok은 최대한 진실하고, 유용하며, 호기심이 많은 것을 목표로 설계된 AI 기반 비서입니다. 모든 질문에 답을 얻고, 인상적인 이미지를 생성하며, 사진을 업로드하여 당신의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세요"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한편, xAI는 챗봇을 웹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웹사이트 Grok.com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사이트에 xAI 계정으로 접속하면 "곧 출시됩니다(coming soon)"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Grok은 이전까지 X의 유료 구독자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이용 가능했습니다. 지난 11월 회사 차원에서 챗봇의 무료 버전을 테스트하기 시작했으며, 이달 초에는 모든 사용자에게 배포되었습니다.

    특히 회사는 자사의 챗봇 이미지 생성 모델이 "사진 같은 렌더링(photorealistic rendering)"에 탁월하다고 밝히면서, 이미지 생성 기능에 큰 제약을 두지 않아 사용자가 공인 인물이나 저작권이 있는 자료의 사진을 활용해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참고: 기사는 Grok 앱이 여러 국가에서 베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는 내용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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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s://techcrunch.com/2025/01/08/xai-is-testing-a-standalone-ios-app-for-its-grok-chatb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