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스킬링 플랫폼의 설립자인 루벤 해리스(Ruben Harris)와 티무르 마이스터(Timur Meyster)는 오늘 새로운 서비스 아웃리벌(OutRival)의 출시를 발표했다. 아웃리벌은 기업들이 자체 고객 서비스 상담원(AI agent)을 구축하고 운영하여 고객과의 상호 작용을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AI 에이전트 관련 기업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AI는 벤처 캐피털(VC) 업계에서 자금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몇 안 되는 분야 중 하나다.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이 보도한 피치북(PitchBook) 데이터에 따르면, 9월 기준 VC 업계는 AI 분야에 최소 641억 달러를 투입했으며, 이는 올해 VC 자금 중 3분의 1에 해당한다. 한편, 버지(Verge)가 보도한 피치북 데이터에 따르면,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스타트업들만 올해 80억 달러 이상을 투자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리벌이 이미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 진출함에도 불구하고, 해리스는 지금이야말로 이 업계를 겨냥하기에 완벽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과 마이스터가 자동화된 전화 통화 같은 기존 시스템의 한계는 물론, 개인화된 상호 작용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해리스는 "AI를 통해 고객 접점에서 작동하는 AI 기반 솔루션이 산업의 근간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해리스는 "우리가 구축하는 인공지능은 단순히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인간의 감성과 지능을 결합하여 진정한 고객 경험을 창출한다"고 말했다.
그는 "궁극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은 대규모의 데이터가 흐르는 지능형 생태계이다. 이 생태계 안에서 우리의 솔루션은 산업 전체에 걸쳐 폭넓게 사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해리스는 "우리는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파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고객 여정 전체를 혁신하는 지능형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우리 산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시장은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야 할 시점이다. 우리의 솔루션은 바로 그 지능형 경제 생태계의 핵심 연결고리가 될 것이다"라고 마무리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