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의 하이퍼스케이프(Hyperscape)로 실제 공간을 스캔하고 VR에서 탐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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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가 수요일 메타 커넥트 2024(Meta Connect 2024)에서 새로운 VR 앱 하이퍼스케이프(Hyperscape)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앱은 실생활 공간을 높은 충실도로 재현(rendering)하여, 사용자가 Quest 헤드셋을 착용하고 그 공간을 탐험할 수 있도록 한다.

    미국에서 베타 서비스로 제공될 하이퍼스케이프는 사용자들에게 휴대폰으로 방을 스캔하고 이를 재현하는 기능과, 다른 사용자가 스캔하여 공유한 방으로 직접 진입하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메타 CEO는 록 밴드 그린데이(Green Day)의 스튜디오를 담은 "하이퍼스케이프"를 시연했다. 저커버그는 "우리는 포토리얼리스틱한 공간들을 메타버스에 도입하고 있으며, 이를 하이퍼스케이프라고 부른다"며 "상당히 놀라운 기능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간을 추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메타 블로그 게시물에는 더 자세한 설명이 담겨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3D 볼륨 렌더링 기술인 가우시안 스플래팅(Gaussian Splatting)을 활용함으로써, 클라우드 렌더링 및 스트리밍 기술의 이점을 이용해 이러한 공간을 독립형 Quest 3 헤드셋에서도 볼 수 있게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또한, "미래에는 크리에이터들이 [우리의 VR 플랫폼] 호라이즌(Horizon) 내에서 자체적인 세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하이퍼스케이프는 Quest 3 및 Quest 3S와 호환된다.

    [출처:] https://techcrunch.com/2024/09/25/metas-hyperscape-lets-you-scan-and-explore-real-life-spaces-in-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