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딥마인드 직원들, 구글의 방위 산업 계약에 항의 성명서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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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의 AI 연구개발(R&D) 부서인 딥마인드(DeepMind) 직원 최소 200명은 구글이 수주한 국방 계약에 불만을 표하고 있으며, 타임(Time)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월 내부적으로 관련 서한을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16일 자로 작성된 이 서한에는 서명자들이 "구글의 군사 조직과의 계약"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으며, 특히 거대 기술 기업이 이스라엘군에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공급하는 계약 관련 기사를 언급하고 있다.

    서한에는 "군사 및 무기 제조와의 어떠한 연루도 윤리적이고 책임 있는 AI 분야의 리더로서 우리의 위치에 영향을 미치며, 우리의 사명 선언문과 공언된 AI 원칙에 위배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 메모가 조직 전체 직원 중 비교적 적은 인원에 의해 작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14년 구글이 인수한 딥마인드와 구글 사이에 문화적 충돌이 존재함을 암시한다. 특히 구글은 2018년, 딥마인드의 기술이 군사 또는 감시 목적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약속한 바 있다.

    [출처:] https://techcrunch.com/2024/08/22/deepmind-workers-sign-letter-in-protest-of-googles-defense-contra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