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AI 모델을 기존 프로세서보다 빠르게 구동하는 칩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그록(Groq)은 월요일, 블랙록(Blackrock)이 주도한 신규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6억 4,000만 달러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뉴버저 버먼(Neuberger Berman), 타입 원 벤처스(Type One Ventures), 시스코(Cisco), KDDI, 삼성 캐탈리스트 펀드(Samsung Catalyst Fund)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그록의 총 유치 금액은 1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기업 가치는 2조 달러로 평가받았다. 이는 회사가 이전에 예상했던 가치보다 높은 수치이다.
그록은 이번 라운드를 통해 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그록의 이번 라운드 자금 확보는 데이터 센터 전반에 걸쳐 AI 인프라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록은 대규모 언어 모델을 구동하는 데 최적화된 자체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그록의 기술력은 대기업들은 물론 중소기업들이 쉽게 도입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그록은 최근 경쟁사들이 시장 진입을 위해 파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그록은 지속적인 R&D 투자와 인재 영입을 통해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결국 그록의 성공은 시장의 수요와 기술 발전 속도가 맞물리면서 가속화되고 있다.
[출처:] https://techcrunch.com/2024/08/05/ai-chip-startup-groq-lands-640m-to-challenge-nvi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