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의 녹음본을 텍스트로 옮길 때 AI 받아쓰기 툴을 몇 개 테스트 중입니다.
각 툴마다 기능이나 인터페이스가 너무 달라서, 단순히 '좋다/나쁘다'로 비교하기가 어렵네요.
특히 저희는 전문 용어나 약어(예: 특정 프로젝트 코드명, 내부 프로세스 용어 등)가 자주 나오는데, 이 부분에서 오인식률이 심각합니다.
실무 관점에서 볼 때, 단순히 WER(Word Error Rate) 같은 기술 스펙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고요.
실제 팀원들이 사용했을 때, 후처리 작업(수정)에 소요되는 리소스나, 특정 도메인 용어에 대한 커스터마이징/학습 기능의 유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혹시 유사한 도입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신가요?
어떤 기준으로 '업무 활용 가능 수준'이라고 판단했는지, 혹은 사내에서 특정 툴을 선정할 때 중요하게 본 운영/관리 포인트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무 팁: 툴이 '요약' 기능이나 '액션 아이템 추출' 기능을 제공한다면, 그걸 한번 돌려본 후, 그 결과가 얼마나 논리적이고 누락되는 부분이 적은지 테스트해보세요.
️ 제가 가장 많이 본 실무자들이 하는 실수: 신규 도입 시, 너무 '기능'에만 집중해서 도입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