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에 많은 변화가 찾아옵니다.

2024년 후반, 마이크로소프트는 "This is an Xbox"라는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Xbox 콘솔이 아닌 TV, 노트북, 심지어 VR 헤드셋 등 다양한 기기들을 Xbox로 브랜딩하며, Xbox를 '어디서든 즐기는 게임'이라는 생태계적 동의어로 만들려는 시도였다. 이 광고는 이후 중단되었으며, 그 배후에는 아샤 샤르마(Asha Sharma)가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DLSS를 활용한 CPU 스케일링

윈도우 센트럴(Windows Central)과의 인터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아샤는 'This is an Xbox'가 Xbox다운 느낌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철회했다"며, 이 결정이 신임 Xbox 책임자의 개인적인 결정이었음을 확인했다. 이 캠페인은 시작부터 회사 내부 직원들로부터 포함하여 광범위한 비판에 직면했다. 사람들은 Xbox가 콘솔 시장을 포기하고 단순히 소프트웨어 또는 서비스 중심 모델로 전환하고 있다는 뉘앙스를 포착하여 비판했다.
물론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니(Sony)와 하드웨어 경쟁 자체를 포기하고 대신 PC 플랫폼 수용을 결정한 배경을 고려할 때 놀라운 일은 아니다. 차세대 Xbox인 프로젝트 헬릭스(Project Helix)는 이미 스팀(Steam)이나 에픽(Epic) 같은 여러 스토어프런트를 구동할 수 있으며, 게임패스(Game Pass)와 같은 플랫폼 독립적인 제품을 지원하는 PC-콘솔 하이브리드임이 확인되었다. 이로 인해 플랫폼 독립적인 제품들이 브랜드의 주요 초점으로 떠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Xbox(코드명 Project Helix), 맞춤형 AMD SoC 탑재 및 'FSR Diamond' 기능 탑재 확인

Xbox 콘솔 판매 32% 감소, 마이크로소프트 사상 최대 수익 달성
과거 최고의 Xbox 독점작인 할로(Halo), 포르자(Forza), 기어즈 오브 워(Gears of War)는 물론, 곧 출시될 페이블(Fable)까지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소니는 콘솔 강화를 위해 PC 분야에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하드웨어에 초점을 맞추는 비용은 항상 소비자에게 전가되므로, 현재의 경제 상황은 소비자들이 '독약과 같은' 어려운 선택을 강요받는 상황이다. 닌텐도(Nintendo)만이 유일하게 주춤하지 않은 콘솔 제조사일 수 있다.
미래 전략을 두고 말하자면, 샤르마는 오랜 경력의 베테랑인 필 스펜서(Phil Spencer)와 사라 본드(Sarah Bond)가 퇴사한 후 올해 초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Microsoft Gaming)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샤르마는 인공지능(AI) 배경을 가지고 있어, 마이크로소프트가 AI를 모든 영역에 확장하려는 강한 기조 때문에 더욱 많은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그녀는 현재 내부적으로 Xbox 브랜드를 대대적으로 재정비(reset)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지금까지 콘솔 및 하드웨어로의 회귀를 시사한다.

이는 중요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현 세대 Xbox의 판매 실적은 결코 눈에 띄지 않았기 때문이다. Xbox Series 콘솔 출하 대수가 비슷한 시기의 Xbox One보다 적었다. 외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상황을 역전시키기에는 이미 시기적으로 너무 늦었다. 따라서 샤르마의 초점은 여전히 PC-콘솔 하이브리드 형태인 프로젝트 헬릭스에 맞추어져 있지만, 이는 단순히 Xbox 플랫폼 전체를 이용할 수 있는 접근점(access point)이라기보다는, 자체 하드웨어의 가치를 내세우는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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