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CEO 젠슨 황, 중국 방문 예정... 회사, 중국에 H200 출하 준비 중 — 칩에 대한 베이징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국영 관료 면담 계획은 불분명

    그가 중국 당국과 만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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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Nvidia)의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이 1월 말 중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은 연례적인 설날 인사 차원임과 동시에, 회사가 중국 시장 접근성을 회복하기 위한 재도전에 시기가 맞물려 있어 주목됩니다. 미국 정부가 현재 일부 AMD 및 Nvidia AI GPU의 대중국 수출을 허용하고 있지만, 중국이 자급자족을 목표로 삼고 있는 만큼, 중국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양의 프로세서를 소비할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블룸버그(Bloomberg) 보도에 따르면, 황은 설날과 연관된 내부 회사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며 베이징 방문도 예상됩니다. 다만, 중국 고위 관료와의 회동 여부는 불명확하며, 황의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한편, 엔비디아 측은 이번 방문에 대해 코멘트하기를 거부했는데, 이는 회사가 투자자들에게 AI 가속기 시장에서 중국 시장으로의 복귀에 대해 지나친 기대를 갖지 않도록 한다는 현행 정책과 일치합니다.

    황은 과거에도 연말연시에 비슷한 출장을 온 적이 있으며, 회사는 중국에서 상당한 사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방문은 엔비디아 최고 경영진이 H200 GPU를 중화인민공화국으로 수출할 라이선스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중국 정부가 이러한 반도체 선적에 제약을 가하는 상황이므로, 황은 현지 당국을 만나 H200 수입을 놓고 협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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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정부는 이번 분기 내로 알리바바(Alibaba)나 바이두(Baidu)와 같은 상업 기업의 특정 사용 사례에 대해서는 수입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 기업은 업무량의 상당 부분을 엔비디아의 CUDA 소프트웨어 스택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반면, 중국은 H200이 군대, 민감한 정부 기관, 핵심 인프라 운영자, 국유 기업 등에서 배치되는 것을 금지할 계획입니다.

    결과적으로 황의 중국 방문은 단순히 현지 직원과 파트너를 방문하는 것을 넘어, 수십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수출입 물량을 협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수장이 중국 정부를 설득해 더 많은 H200 AI 가속기를 중국에 도입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이것이야말로 업계 매체들이 그에게 기대하는 핵심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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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s://www.tomshardware.com/pc-components/gpus/nvidia-ceo-jensen-huang-to-visit-china-as-company-prepares-to-start-h200-shipments-to-the-country-plans-to-meet-with-state-officials-unclear-despite-beijing-curbs-on-the-c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