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뱅크, Foxconn의 오하이오 시설 인수해 Stargate AI 서버 구축—3억 7,500만 달러 규모 거래, Foxconn은 공장 계속 운영할 예정

    역사상 최대 규모의 AI 서버 시설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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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케이(Nikkei) 보도에 따르면, 폭스콘(Foxconn)이 지난달 오하이오주 로드스타운(Lordstown)에 위치했던 생산 시설을 소프트뱅크(SoftBank)에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계약 조건에 따라 폭스콘은 해당 공장을 계속 운영할 예정이며, 이곳은 스태거게이트(Stargate) AI 데이터 센터를 위한 장비와 AI 서버 등을 구축하도록 개조될 예정이다.

    이 로드스타운 오하이오 지역 시설은 원래 폭스콘이 2022년 로드스타운 모터스(Lordstown Motors)로부터 인수한 뒤 전기차 생산에 사용되었다. 이 복합 단지는 620만 평방피트에 달하며, 현재 폭스콘이 AI 서버 구축을 위해 확장하고 있는 휴스턴 시설보다 6배나 큰 규모다. 이 공장은 대규모 제조 운영에 필요한 생산 시설(다만, AI 서버 구축을 위해 구조 변경이 필수적임)과 막대한 전력 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로이터(Reuters) 보도에 따르면, 폭스콘은 이번 공장과 부지 매각을 통해 3억 7,500만 달러(375 million)를 확보했다.

    폭스콘의 양류(Young Liu) 회장은 소프트뱅크와의 이번 거래가 6개월 이상 준비되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은 확보된 전력 용량, 추가 확장을 위한 넓은 부지, 그리고 향후 수년간 5,00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는 스태거게이트 일정에 빠르게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소프트뱅크, 500억 달러 규모 AI 데이터 센터 운영사 인수 논의 일시 중단

    폭스콘은 이미 세계 최대의 AI 서버 공급업체로서 여러 지역에서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는 엔비디아(Nvidi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AI 머신 및 기타 데이터 센터 장비를 생산할 계획이며, 캘리포니아와 멕시코에서도 수십 개의 고객사를 상대하며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오하이오에 새롭게 자리 잡을 이 거점은 폭스콘 네트워크 내에서 또 다른 중요한 생산 거점이 될 것이다.

    이 오하이오 복합 단지는 스태거게이트와 직접 연결되어 소프트뱅크, 오라클(Oracle), OpenAI 등이 사용하는 인프라 구성 요소만을 독점적으로 생산하는 최초의 제조 기지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안정적인 주문 흐름을 사실상 보장한다. 블룸버그(Bloomberg)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현재 에너지 공급, 수자원, 통신 인프라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데이터 센터의 입지를 평가하고 있다. 소프트뱅크가 AI 데이터 센터 부지를 확정하는 즉시, 로드스타운 오하이오 시설에서 생산된 장비를 활용하여 해당 시설들을 갖출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스태거게이트 프로젝트는 지난 1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OpenAI, 오라클, 소프트뱅크에 의해 처음 소개됐다. 당시 소프트뱅크의 마사요시 손(Masayoshi Son) 회장은 데이터 센터, 에너지 시설 및 관련 프로젝트에 즉시 1,000억 달러를 할당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관세 정책 및 실현 가능한 금융 모델 구축의 어려움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진행 속도가 늦춰지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자금 접근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은 부인했다.

    [출처:] https://www.tomshardware.com/tech-industry/artificial-intelligence/softbank-acquires-foxconns-ohio-facility-to-build-stargate-ai-servers-usd375-million-deal-says-foxconn-will-continue-to-operate-the-pl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