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I, 신중한 AI 전략에도 불구하고 2025년 마더보드 1,000만 개 출하 목표... 회사의 첫 이정표, 기가바이트에 필적

    5백만 개 GPU 출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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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타임스(DigiTimes)에 따르면, MSI는 2025년에 1,000만 장 이상의 마더보드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MSI가 기가바이트(Gigabyte)와 함께 같은 기록적인 실적을 달성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러한 급증세는 AMD의 X870 및 Intel의 Z890 칩셋 기반 보드에 대한 강력한 수요와 제품 라인 전반에 걸쳐 적용된 우수한 방열 설계 및 심미적 요소 덕분이다. 또한, 플래그십급 품질을 좀 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고급 모델들의 매력적인 가치 제안도 주효했다.

    MSI는 현지 경쟁사인 에즈(Asus)나 에이스로크(ASRock)처럼 AI 서버 시장에 성급하게 뛰어들기보다는 신중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회사는 2025년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출하량을 늘리는 한편, 마더보드, 그래픽카드, 노트북 등 전통적인 핵심 사업 역량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올해 노트북 출하량은 전년 대비 5~6% 증가한 약 255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GPU 출하량 역시 500만 대에 육박하며 시장 선두 자리를 에즈와 공유할 전망이다. 실제로 MSI의 2분기 매출은 이미 이러한 상승세가 반영되어 NT$610억(약 20억 달러)을 돌파했으며, 상반기 총매출은 사상 최대치인 NT$1149억(약 38억 달러)을 기록했는데, 이는 주로 관세 부과 전 시장 수요 덕분이다.

    비록 신중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MSI는 AI 분야에서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회사는 엔비디아(Nvidia) MGX 서버와 자체 DGX Spark 슈퍼컴퓨터 배치를 포함한 기업 등급 플랫폼 제품군을 조용히 개발해 왔으나, 이들 제품은 여전히 신중한 출시 일정을 따르고 있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AI 서버 운영 규모를 공격적으로 확대하는 경쟁사들과는 대조적인 행보이다.

    (헤드라인 컷: MSI plans 30% gaming product price hike as memory and GPU shortages bite)
    (헤드라인 컷: Semiconductor industry on track to hit $1 trillion in sales in 2026, SIA predi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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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I는 2022년 경제적 불황과 소비자들의 망설임으로 인해 출하량이 40% 이상 급감했던 시기에서 성공적으로 반등했다. 2025년에 기가바이트와 함께 최고 실적을 기록하는 것은 단순히 회복세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이는 변동성이 큰 AI 서버 시장에 과도하게 노출되는 위험을 피하고, 진화하는 고객 수요에 꾸준히 초점을 맞춘 전략적 접근이 얼마나 큰 결실을 가져올 수 있는지를 입증하는 것이다.

    향후 MSI는 제조 거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태위안(Taoyuan) 캠퍼스에서는 마더보드 생산을 지속할 것이며, 베트남, 태국, 캘리포니아, 유럽 등에 설립된 신규 시설들을 통해 노트북, 데스크톱, 서버 조립 역량을 확장함으로써 광범위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러한 확장은 특정 부문만을 희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관세에 민감한 소비자 시장과 장기적인 기업 목표라는 두 가지 영역을 모두 아우르기 위함이다.

    결론적으로 MSI의 전략은 단기적인 이익 추구보다는, 핵심 하드웨어 사업 전반에 걸쳐 계산된 성장을 추구하는 동시에 AI 서버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조심스럽게 구축해 나가는 것에 가깝다. 마더보드 출하량이 기가바이트와 대등한 수준을 유지하고, 노트북 사업을 두 배로 성장시키며, AI 관련 투자를 신중하게 진행함에 따라, MSI는 변화하는 시장의 조류 속에서도 안정적이고 탄력적인 항로를 구축하고 있다.

    [출처:] https://www.tomshardware.com/pc-components/motherboards/msi-on-track-to-ship-10-million-motherboards-in-2025-despite-a-reportedly-cautious-ai-strategy-milestone-would-be-first-for-the-company-matching-giga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