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백업 목적으로 NAS를 처음 구축하려고 합니다.
현재 저장할 데이터 용량 자체는 2베이 모델로도 충분할 것 같아서 고민 중입니다.
다만 향후 몇 년간의 데이터 증가율이나, 혹시 모를 확장성을 고려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현재 필요 용량만 따지면 2베이가 효율적일지, 아니면 처음부터 4베이로 가서 추후 증설 이슈를 아예 차단하는 게 나을지 판단이 안 됩니다.
혹시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초기 투자 비용을 감수하고 베이 수를 여유 있게 가져가는 것이 전체적인 TCO(Total Cost of Ownership) 측면에서 유리한지, 아니면 지금 당장 필요한 스펙으로 가볍게 시작하는 게 맞을지 경험자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