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 AI, 오라클, 소프트뱅크, '스타게이트' AI 프로젝트에 5,000억 달러 투자 예고

    스타게이트, 미국에서 10만 개 일자리 창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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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화요일에 OpenAI, 오라클, 소프트뱅크가 주도하는 합작 투자 기업인 스타게이트(Stargate)를 통해 미국이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대 5,000억 달러 규모의 민간 부문 투자를 확보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세 기업은 이를 통해 미국 내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20개를 건설하고 1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이번 발표는 OpenAI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추진하는, 역시 '스타게이트'라는 이름의 1,000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대한 2024년 3월 보고서에 이은 내용입니다. 이 프로젝트가 기존 사업의 연속인지, 아니면 별개의 새로운 이니셔티브인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스타게이트의 소유주인 OpenAI, 오라클, 소프트뱅크는 이미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자금으로 1,000억 달러를 배정했으며, 나머지 자금은 향후 4년에 걸쳐 투입될 예정입니다. 오라클의 최고경영자(CEO) 래리 엘리슨에 따르면, 스타게이트는 총 20개의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며, 각 데이터센터의 면적은 50만 평방피트(46,450제곱미터)에 달합니다. 엘리슨은 첫 번째 데이터센터 건설이 이미 텍사스에서 시작되었다고 언급했으나, 이것이 스타게이트로 이전될 오라클의 기존 시설인지는 불분명합니다. 오라클의 본사가 텍사스에 위치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오라클이 그곳에 데이터센터를 추가 건설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다만,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는 텍사스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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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AI는 최신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1,000억 달러 확보를 목표하고 있으며, 평가액은 8,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이 데이터센터들은 인공 일반 지능(AGI)을 포함한 첨단 AI 구동에 핵심 동력을 제공할 것이며, 의료 제공자가 건강 기록을 분석하는 것을 돕는 것과 같은 전문 작업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될 것입니다.

    총 20개 데이터센터와 관련 인프라에 5,000억 달러가 투입된다는 것은 각 데이터센터의 구축 비용이 약 250억 달러에 달함을 의미하며, 이는 막대한 금액입니다. 엔비디아, AMD, 인텔, 델, HPE, 레노버 같은 하드웨어 공급업체들이 데이터센터에 부품을 납품하며 벌어들일 수익 규모는 아직 지켜봐야 하지만, 향후 5년 동안 수백억 달러 규모의 수익을 창출할 것이 확실하며, 이는 엔비디아에게도 매우 큰 금액입니다.

    이번 발표에는 OpenAI의 샘 알트만,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소프트뱅크의 손정원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프로젝트 추진에 있어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에 공을 돌렸습니다. 특히, AI 위험 억제를 목표로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발표했던 이전 행정 명령을 트럼프가 철회하기로 한 결정이 중요한 전환점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현 행정부가 AI 데이터센터가 요구하는 막대한 전력을 충족시키기 위해 전력 생산 과정을 간소화할 것을 약속한 점도 주목받았습니다. 알트만은 국내에서 AGI를 실현하는 것이 새로운 행정부의 지원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출처:] https://www.tomshardware.com/tech-industry/artificial-intelligence/open-ai-oracle-and-softbank-to-invest-usd500-billion-in-stargate-ai-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