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D 칩이 Puget Systems 주문의 55% 차지…AMD, 전문 시스템 시장에서 큰 입지 확보

    Zen 5가 정말 좋은가, 아니면 Arrow Lake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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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형 워크스테이션 구축 전문 기업인 Puget Systems가 연간 하드웨어 트렌드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다만, 이 데이터는 면책 사항으로, 일반 소비자 시장의 수요와는 근본적으로 달라 콘텐츠 제작이나 과학 연구에 필요한 최고 사양의 장비를 요구하는 Puget Systems의 고객 선호도를 반영한 자료임을 알려드립니다.

    통계에 앞서 전해드린 말씀은, 본 통계는 서버 및 모바일 기기를 제외한 워크스테이션과 랙스테이션 판매량만을 포함합니다. 또한 전체적인 개요를 파악하기 위해 판매량을 원수치 대신 비율(%)로 보고했습니다. 용어 설명을 드리자면, 클라이언트 CPU는 주로 AMD의 Ryzen 및 Intel의 Core 프로세서 라인업을 지칭하며, 워크스테이션 분야에서는 Threadripper와 Xeon W가 사용되고, EPYC와 Xeon Scalable/Xeon 6 계열은 서버 전용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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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CPU 판매량 기준으로 볼 때, AMD가 마침내 4년간의 기간 끝에 Intel을 제치고 2024년 4분기 전체 주문량의 거의 55%를 점유했습니다. 이 수치에는 소비자용과 워크스테이션 등급 제품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므로, 보다 심도 있는 분석을 위해 각 항목별로 살펴보겠습니다. 클라이언트 CPU 판매량(Ryzen/Core)은 AMD가 Intel을 서서히 추격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24년 초 판매 비중 20%에서 말에는 거의 40%까지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주로 Intel의 기술적 약점(예: Raptor Lake 성능 저하 문제, Arrow Lake 성능 불안정성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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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오랜 기간 AMD의 그늘 아래에 있었던 Intel의 워크스테이션 라인업은 전문 사용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 제한적인 데이터에 따르면, Intel의 워크스테이션 시장 점유율은 2021년 초부터 10%에서 20% 사이를 유지하며 개선세를 보이지 못했습니다. 특히 지난 분기만 놓고 보더라도, 전문가 10명 중 9명이 Puget Systems에서 Ryzen Threadripper가 장착된 워크스테이션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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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데이터는 엔비디아의 전문(Professional) 등급 제품(20%)보다 소비자 등급 RTX GPU(80%)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다는 점을 보여주었습니다. 운영 체제 선택의 경우, Linux가 Windows 10보다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지만, 모든 워크스테이션에 설치된 Windows 11과는 여전히 격차가 큽니다. Windows 10의 지원 종료(EOL)가 올해 예정됨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비공식 지원 하드웨어에 Windows 11을 설치하는 것이 가능해졌지만, 안정적인 구동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다른 부문은 큰 변화가 없으나, 이번 분기에는 AMD의 Ryzen 판매량이 Intel을 추월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보급형 Ryzen 9000 비(非)X CPU가 Arrow Lake 비(非)K와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나, AMD가 명확한 플랫폼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tomshardware.com/pc-components/cpus/amd-chips-now-power-55-percent-of-puget-systems-systems-amd-makes-big-inroads-in-professional-syst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