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이가 없는 80년대 수학여행.jpg

    재미있는 장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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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는 옆 건물 여고생들 만나러 담치기하는 낭만도 있었는데, 요즘은 그러면 철컹철컹이겠지요?

  • 대체로 담치기를 했다면 여학교 학생들과 합의가 된 경우였던 것 같아요. 저희 반은 수학여행 가서 남학생들과 크게 싸웠거든요. 줄 서서 불국사로 올라가는데, 친구가 '호박이네 어쩌니' 하길래 지는 호박꼬다리 주제에 했더니 다짜고짜 욕을 해서요. 근데 아직도 기억나는 건 유적사지보다 그 싸움이네요...ㅋ

  • 수학여행비로 선생님들 식사를 해결했으니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요

  • 이전에 가본 듯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네요 하하